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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에 관한 일상생활 팁

Everyday Useful Tips for Scarring

과도한 열기나 추위를 피하도록 합니다.
과도한 열기나 추위를 피하도록 합니다.

갓 생긴 흉터는 특히 민감합니다. 6개월에서 일 년 동안 강한 햇볕이나 자외선에 노출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사우나나 심한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삼가 하도록 합니다. 이 모두 피부 재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몸에 너무 달라붙거나 표면이 거친 소재의 옷을 입지 않도록 합니다.
몸에 너무 달라붙거나 표면이 거친 소재의 옷을 입지 않도록 합니다.

흉터 피부가 쓸릴 수 있는 달라붙는 의상 착용을 자제하고 흉터부위에 마찰을 일으킬 수 있는 표면이 거친 소재의 옷을 피해 주세요. 흉터조직은 건강한 피부보다 민감하여 검붉게 되거나 단단하게 경직 될 수 있습니다.

발목이나 팔목, 기타 관절 부위 흉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발목이나 팔목, 기타 관절 부위 흉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뼈와 접한 피부의 흉터는 특히 신경 써서 보호하고 흉터조직에 다시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특히 새로 생긴 흉터는 운동 중에 다시 벌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흉터 조직을 물리적 스트레스에 노출시키는 활동은 회복 과정을 지연 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인내심과 노력
인내심과 노력

어떤 상처는 다른 상처보다 치료에 빨리 반응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관리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흉터를 확실히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흉터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아이들은 피부 재생속도가 빨라 흉터가 잘 안 생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피부세포의 회복력이 떨어져 흉터가 남기 쉬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어린 아이일수록 피부 재생과정에서 흉터를 남기는 세포가 더 활발하게 활동하여 흉터가 잘 생깁니다.

2. 깊은 상처는 무조건 흉터가 남는다?

피부 손상 범위가 크고 깊은 상처일 경우 흉터가 생기는 것을 당연시 여겨 흉터예방에 소극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생기고 염증 반응 때부터 흉터 예방 치료를 빠르게 시작하면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3. 딱지를 떼 내야 새살이 돋는다?

상처 관리의 제1원칙은 빨리 아물도록 하기 위해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딱지가 생길 때마다 바로 바로 제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살이 더 빨리 돋아날 거라 생각해서인데 이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딱지는 크기에 따라 대처법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딱지가 작을 때는 상피 세포가 재생되면서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딱지가 크고 고름이 나온다면 상피세포의 재생을 막기 때문에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에도 전문 의료진과 상의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딱지에 새살이 함께 붙어있다면 그 크기가 크더라도 그냥 놔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상피세포(육아조직)가 재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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